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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날의 나
- 돈 넣고, 주식 사고, 바라만 바라만 본다~♬.
- 언제 팔아야 하나? 아니 난 언제 팔 수 있나?
- 바램, 기도, 저주
- 그리고 손해와 마상
고민과 깨달음
그래서 방법론을 찾나보다.
- 라오어의 무한매수법
- 세븐스플릿 박성현
- 그리고 많은 매매기법들 ...
여러 매매기법들 중에서 위의 두 가지 방법론이 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한 이유를 생각해봤다.
- 내 심리가 개입하지 못한다.
- 소액으로도 방법론을 수행할 수 있다. (월 적금 형태로)
- 매수/매도의 타이밍이 정해진다.
- 시간을 많이 쓰지 않는다. (주구장창 들여다 보고 있지 않아도 된다.)
그리고 이 방법론들을 조금 수정해서 프로그래밍해서 자동화 한다면?!
물론 투자의 가장 중요한 결과는 수익이니깐,
방법론의 월 수익률, 년 수익률도 계산해봐야겠지만,
이런 투자 방법론들이 결과적으로 투자도 하면서
시간도 뺏기지 않기에 나에게 더 매력적이라고 느껴졌던 것 같다.
앞으로의 나
- 돈 넣고, 주식 투자 명령하고, 결과를 모니터링한다.
- 언제 사고 팔았나? 피드백 판단 (프로그래밍에 문제는 없는가?!)
- 설정값 조정에 대한 판단 (더 높은 이익을 낼 수 있는 설정값은 없는가?!)
- 공부, 공부, 공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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