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은 넓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.

라오어님의 무매법과 박성현님의 세븐스플릿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

실제 사용하면서 경험하면서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에 대해서,

이미 고민하고 정리하신 고수님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.

포텐님의 아바타법!!! (더 상세한 내용은 잘 찾아보고 공부하겠습니다. ㅠ_ㅠ)

두 분이 운영하시는 네이버 카페만 가봤어도 이런 시행착오는 하지 않았을텐데...

물론 그 과정에서의 나름의 고민은 저에게 큰 경험이 되었고,

지금과 같이 앞서가고 계시는 분들을 더 잘 찾아봐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해줬습니다.

그리고 지식을 공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