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획, 실행, 반성
아래는 2020년에 썼던 내용이다. 사회생활을 한지도 13년이 넘어가는데, 그 동안 매번 의지부족으로 "계획, 실행, 반성"을 습관화 하지 못했다. 종이에 썼던 것들은 다 없어졌지만, 과거에 썼던 블로그 글, 에버노트의 메모만 봐도 지금의 시도가 10번 이상의 실패가 있었음을 알 수 있지만, 그래도 이렇게 또 다시 마음을 먹고 있다는 점에서 스스로에게 위안을 갖게되고, 앞선 실패보다는 조금 더 다른 노력을 해보기로 마음 먹는다. 주간 계획을 계속 확인하고, 조정하면서 최대한 실행해보고, 조금 더 나아지기 위해 반성하는 것. 조금이라도 관심이 가는 것이 생기면 또 다시 흐지부지 잊어버리고, 스스로를 합리화하며, 또 다시 계획하는 날이 오겠지만. 그 것이 지금의, 2020년의 "나"임을 인정하자. 또 이렇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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